유리온실 스마트팜

기획R-3]신재생 활용해 '제로에너지 온실'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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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MBC NEWS 작성일19-01-23 00:0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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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9:31:29 작성자 : 엄지원


◀ANC▶
신년 기획보도 세번째 시간입니다.

시설원예 농가에서 인건비 등 다른 생산비만큼 많이 드는 것이 바로 온실 냉난방비인데요.

네덜란드는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 온실'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30ha 면적의 대형 유리온실에서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키우는 농장 바렌제 DC.

이곳은 화석연료 사용을 최소화 한
'제로에너지 온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온실 온도를 유지하는 주 에너지원은
365일 24시간 생산 가능한 지열입니다.

(S/U)제 발 아래, 땅속 2.7km까지 지하수를 파이프를 묻어 뜨거운 지하수를 끌어 올리는데요. 이 물은 온실을 순환하면서 냉난방을 조절하게 됩니다.

부족분은 천연가스를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으로 보충하는데
온실 냉난방에 쓰고 남은 열은
인근 상업지구에 판매합니다.

지열시추에는 수 십억 원의 비용이 들어갔지만
유럽연합에서 신재생 에너지 보조금으로
50%를 지원해주면서 부담을 덜었습니다.

◀INT▶페트라 바렌제/바렌제-DC 농장주
매우 비싼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수퍼 에너지 절감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지열은 항존한다는 점에서 훌륭합니다. 풍력은 바람이 태양열은 해가 있어야 되지만 지열은 항상 있습니다.

에너지 절감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강수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농장마다 빗물 저장고를 갖춰 불순물을 거르고
살균 정화해 작물에 공급합니다.

식물 성장에 필요한 이산화탄소는
인근 정유공장에서 발생한 것을 제공받고,
수정벌과 육식성 파리 등 천적을 풀어
해충과 질병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합니다.

온실마다 고양이를 풀어 놓는 것도
친환경 천적 방제법 중 하나입니다.

◀INT▶
부 융어니얼 박사/바헤닝언대 농업정책연구소
네덜란드 정책방향은 환경과 자원을 더 보존하는 방향으로 더 바뀔 겁니다. 최근 농식품부 장관이 순환 경제농업을 비전으로 발표했습니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자원순환 농업'이
지속가능한 농업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손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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