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온실 스마트팜

농업의 미래, 스마트 팜 기술..정책 반발도 [MBC경남 뉴스데스크]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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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BC경남 NEWS 작성일18-07-18 00:0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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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농업 분야의 기술도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스마트 팜 기술인데,
기술 혁신은 살리돼, 농민과 우리농업을 살리는
정책 뒷받침도 필요해 보입니다.

박민상 기자!

[리포트]

만여 제곱미터의 시설하우스에서 파프리카
농사를 짓는 원진용씨.

요즘 같이 바깥 기온이 높을 때는 하우스 안 고온이 가장 큰 걱정인데,

기온이 올라가자 햇빛 차단막과 에어포그가
스스로 작동합니다.

이른바 스마트 팜 기술인데, 하우스에 설치된 시스템이
재배환경을 자동제어하는 2세대
스마트 팜 입니다.

원진용/김해시 대동면
`농장에 붙어서 일만 하는 시대는 아니고,
(스마프 팜 도입으로) 믈론 그만큼 소득도
높아지고..."

영상인식 기술을 이용해 오이와 호박 묘종을 접목하고,

농장단위로 날씨와 재해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에
이르기 까지 국내 스마트 팜 기술은
세계 5위 수준입니다.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농업이 과학이고
미래라는 것을 현장에서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거제에서는 스마트 팜에
주거시설과 복합리조트 시설을 갖춘
스마트 팜 시티가 오는 2020년까지 조성됩니다.

하지만 스마트 팜으로 대변되는 농업기술의
발달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팜 밸리 조성사업 포기 성명서를
냈습니다.

강광석 정책위원장/전국농민회총연맹
"민간에서 하고 있는 스마트 팜을 더욱더
규모화 확대해서 단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인데요,이미 민간에서 하고 있는 것을
정부가 굳이 나서서 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농업의 현실과 미래를 책임질 스마트 팜,

기술의 혁신은 살리돼, 정작 수혜를 받아야
할 농민들을 입장을 고려하는
정책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MBC NEWS 박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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